획일적 조직 생활을 피하기 위해 여행 일을 선택했다. 6년 간 여행사 직원, 태국과 뉴욕의 현지
가이드 등 일을 하면서 바람 가는 대로 살았다. 30살에 귀국하여 아쿠아 www.aq.co.kr 라는 여행
사이트를 오픈한다. 이듬해 홍대 앞에 여행 카페를 연다. 스스로 여행기자가 되어 취재하고 책을 만든다. <몰디브>,
<발리>, <푸껫>, <태국음식에 미치다> 등의 여행책을 썼다. 결혼 후에는
미국으로 도망가고 귀국 후에는 카페를 차려 거기 사는 방법으로 ‘집’과 ‘정착’을 거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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